다이소에서 쓰레기통으로 가는 절대 사면 안되는 물건 TOP5

오늘은 다이소에서 무조건 사지 말아야 할 물건 5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실제로 사용해보고 남기는 후기이니 객관적인 후기가 있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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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이소 맥스틸 헤드셋 : 5,000원

프리미엄이고 디자인도 예뻐보이지만 1분만 착용해도 귀가 아프고 보이스톡도 연동 안되고, 사운드 플레이도 안되는 제품. 음질이 어떨까 해서 들어봤지만... 가격은 5000원이라 궁금해서 사용해본 것으로 만족하는 제품이다.

급하더라도 차라리 쿠팡에서 음질 좋고 평 좋단느 1-2만원대 이어폰을 추천한다.

 

 

2. 다이소 일체형 충전기 : 5,000원

충전기가 급해서 구매할 때 많이들 다이소에서 구매한다. 하지만 후기들 대부분이 안좋다. 금방 고장이 나기도 하고 특히 일체형은 케이블 교체도 안되니까 헤드 부분도 못쓰고 버려야 하는 것이다.

엄청 급해서 다이소에서 충전기 사야한다면 차라리 분리형 충전기를 쓰는 것을 추천한다.

 

 

3. 다이소 이어폰 : 5,000원

이어폰이 좋다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복불복이라는 후기가 굉장히 많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음질 최악에 완전 싼가격도 아닌 5천원인데 솔직히 다시는 안 살 아이템입니다. 제일 안 좋은 부분, 단선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는 것이 흠입니다.

5000원이나 하는데 일주일만에 5000원을 버리고 싶지 않다면 다이소 이어폰은 정말 사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4. 다이소 멀티탭 : 5,000원

다이소 멀티탭은 최대 2000와트라서 2000와트를 초과하게 되면 누전이나 과부하가 날 수도 있다. 그런데 실제로 과부하가 걸려 모든 기계가 갑자기 꺼진다는 후기가 정말 많다.

그래서 조금 비싸더라도 높은 암페어를 감당할 수 있는 멀티탭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가격과 안전성이 비례한다고 생각하면 저렴한 것은 사용할 수 없지 않은가?

 

 

5. 다이소 미니 청소기 : 5000원

 

건전지 3개를 넣고 사용하는 제품이라.. 건전지까지 더하면 6,000원대로 구매한 것이나 다름없다. 키보드나 테이블 청소를 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나왔는데... 그렇다면 작은 먼지라도 청소를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싶지만, 전혀 역할을 하지 못한다.

대체적으로 후기가 개봉하자마자 고장난 것이냐는 말이 대부분이다. 다이소 미니 청소기는 제일 비추천 하는 제품이다.

 

오늘은 다이소 비추천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음편에는 다이소 직원도 1개 이상 샀다는 완전 꿀템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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