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한번 쓰면 평생 쓰게 되는 추천 제품 3가지! (무조건 사세요!)

다이소에 달려가고 싶게 만드는 아이템 3가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정말 편리해서 다시는 예전으로 못 돌아갈 것만 같은 아이템들인데요. 이 아이템들의 놀라운 활용법까지 더불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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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이소 원터지 LED라이트 1,000원

다이소 원터지 LED라이트는 양면테이프가 있어서 어디든 부착이 편리하고 고리가 있어서 걸어 놓기도 할 수 있습니다. 건전지 넣고 손쉽게 누르면 간단하게 켜지고 누르면 꺼집니다.

예를 들어, 신발장이나 야외 나갈 때 렌턴 대용으로 쓸 수도 있을만큼 활용도가 정말 높습니다. 저는 모자에 끈으로 묶어서 헤드렌턴으로 썼더니 밝기도 정말 밝고 아주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2. 다이소 도어후크 3,000원

요즘 수납 공간을 늘리기 위해 도어후크 많이들 쓰시는데요. 하지만 쿠팡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하려고 보면 대부분 1만원대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데요.

다이소에서는 저렴한 가격 3,000원으로 도어후크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방 문에 걸어서 가방걸이로 쓰기도 하고 화장실 앞 문에 걸어서 수건걸이, 열쇠걸이 등으로 사용합니다.

가방을 바닥이나 의자에 두면 지저분하고 걸리적거리는데요. 이렇게 다이소 도어후크에 걸어두면 정말 깔끔합니다!

3. 다이소 양치모래시계 1,000원

흡착식으로 되어 있는 다이소 양치모래시계 정말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양치는 3분은 해야한다 라고 치과의사들이 기본이라고 말하는데요. 생각보다 우리는 양치 시간을 지키지 않습니다. 저도 궁금해서 스탑워치를 켜고 양치 하는 시간을 확인해보니.. 글쎄 1분 양치질하고 입을 헹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이소 양치모래시계를 쓰면 양치 시작과 동시에 모래시계를 돌려서 3분동안 깨끗하게 양치를 할 수 있으니 정말 유용합니다. 이 아이템은 한번 사놓으면 평생 쓸 수 있으니 정말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한번 쓰면 평생 쓰게 되는 다이소 제품 3가지를 알아봤는데요. 그렇다면 다이소 직원들도 1개씩은 무조건 산 제품, 그리고 또 사고 그 날 바로 쓰레기통으로 갔던 제품들은 무엇이 있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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